법무법인 태평양과 법무법인 화우가 NH농협리츠운용이 마스턴투자운용으로부터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주요 오피스 빌딩인 디타워 돈의문을 8953억원에 인수하는 거래를 자문했다.
소속 변호사인 박재화 변호사와 함께 마스턴을 자문한 태평양의 송치영 파트너 변호사는 “시장 관점에서 수익률 저하로 다소 침체된 서울 CBD 오피스 시장의 프라임급 오피스 대형 매물 거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밝혔다.
이번 거래는 삼성화재 본사 건물인 ‘더 에셋’의 1조 1400억원 매각에 이어 올해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상업용 부동산 거래다.
마스턴은 7월에 NH농협리츠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4개월 만인 11월 20일, 해당 건물을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NH농협리츠운용은 법률 자문사로 화우를 선정하여 거래를 리츠(REITs)로 구조화하는 초기 과정부터 자문을 받았다. 화우 팀은 박영우, 조재륜, 최은철 파트너 변호사가 이끌었으며, 신혜지, 황예은, 이규민 변호사가 추가 자문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