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 리가 국제 건설, 인프라, 에너지 분야와 국제 소송 및 중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경호 변호사를 서울 사무소의 시니어 변호사로 영입했다.
덴톤스 리 서울사무소의 최희준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김 변호사의 합류로 국제 건설 계약, 분쟁 및 중재 관련하여 풍부한 실무 경험이 더해질 것이며, 다양한 유형의 글로벌 프로젝트와 복잡한 국제 분쟁 관련 전략적 법률 자문에 대한 고객들의 증가하는 수요에도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지난 1일 덴톤스 리에 합류하기 전, 전 세계 11개 사무소를 둔 배터리 소재 장비 공급업체 원준에서 법무이사로 재직했다. 그는 2008년 율촌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포항에 본사를 둔 한국 철강 제조업체 포스코의 해외법무팀과 한국전력공사(KEPCO)의 아랍에미리트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에서 사내변호사로 근무했다. 이후 그는 법무법인 화우 호치민시티 사무소에서 동남아시아 진출 기업들을 자문하며 경력을 이어갔다.
최 대표변호사는 김 변호사가 중동, 동남아시아, 미국, 캐나다 등 다양한 관할권에서 발전소 및 대형 프로젝트와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고, 다양한 유형의 국제 프로젝트 계약에 대해 자문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 변호사가 국제 건설 및 분쟁 해결 그룹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변호사는 한국 기업들이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다양한 관할권에서 법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중에서도 유럽, 아프리카, 미국의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 및 소형 모듈 원자로와 관련된 법률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KEPCO의 아랍에미리트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 현장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김 변호사의 합류가 이러한 고객들의 증가하는 법률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