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오금석 변호사·신영호 전 공정위 상임위원 영입…공정거래 실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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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 Yang Strengthens Antitrust Practice
신영호 고문(왼쪽)과 오금석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가 ‘기업리스크 & 규제대응센터’의 공동대표로 오금석 변호사와 신영호 고문을 영입하여 공정거래 분야를 강화했다.

화우의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Asia Business Law Journal에 새 정부가 불공정 거래 관행, 카르텔 행위 및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감시를 확대하면서 한국에서 공정거래 및 규제 관련 법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변호사는 “화우는 공정거래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 파트너 변호사와 신 고문을 영입했다”며 “이는 새 정부의 불공정 거래 관행 및 기업 지배구조 이슈 관련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오 변호사는 주요 소송 및 자문 분야에서 30년이 넘는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20년 이상 공정거래 분야를 이끌다가 화우에 합류했다. 태평양에 합류하기 전에는 서울지방법원과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이후 대법원에서 재판연구관으로도 활동했다. 오 변호사는 2016년 공정거래위원회와 퀄컴 간의 소송에서 애플을 대리한 것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LG유플러스, HSBC, 하림, NGK 등 다양한 기업을 대리한 경험이 있다.

신 고문은 공정위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카르텔조사국 국장, 경쟁정챙국 국장, 상임위원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신 고문은 공정거래, 카르텔 등 정책 분야뿐만 아니라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카르텔, 인수합병(M&A) 등 반경쟁 행위에 대한 다양한 조사와 정책 검토를 총괄했다. 또한, 공정거래 및 경쟁법 관련 자문을 제공하며, 고객이 공정거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대표변호사는 “화우 ‘기업리스크 & 규제대응센터’의 공동대표로서, 이 두 분은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예방적 컴플라이언스 전략을 설계하며, 규제 조사 및 집행 조치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